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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국민의 삶에 희망을 더하는 포용적 성장 위해 올해 총 6.9조원의 맞춤형 금융 지원하는 「KB국민행복 '희망' 프로젝트」 본격 시행
KB금융, 국민의 삶에 희망을 더하는 포용적 성장 위해 올해 총 6.9조원의 맞춤형 금융 지원하는 「KB국민행복 '희망' 프로젝트」 본격 시행
  • 박소현 기자
  • 승인 2026.06.29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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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금융·민간중금리대출 총 6조 5,000억원 공급, 청년, 서민·취약계층,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확대
은행·카드·캐피탈·저축은행 4,500억원 규모 연체채권 선제적 소각, 고객의 일상 회복 지원

 

 

KB금융, 국민의 삶에 희망을 더하는 포용적 성장 위해 올해 총 6.9조원의 맞춤형 금융 지원하는 「KB국민행복 `희망` 프로젝트」 본격 시행
KB금융, 국민의 삶에 희망을 더하는 포용적 성장 위해 올해 총 6.9조원의 맞춤형 금융 지원하는 「KB국민행복 `희망` 프로젝트」 본격 시행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국민의 삶에 희망을 더하는 포용적 성장을 위한 「KB국민행복 '희망' 프로젝트」를 통해 올해 총 6조 9,000억원 규모의 맞춤형 금융을 제공하며, 청년과 서민·취약계층,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경제적 회복과 자립을 지원한다.

 

KB금융은 국민과 기업,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생산적 금융의 가치를 '성장'으로, 국민의 삶에 안정과 희망을 더하는 포용금융의 가치를 '희망'으로 구체화한 「KB국민행복 성장·희망 프로젝트」를 통해 고객과 함께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를 위해 2030년까지 5년간 생산적 금융에 93조원, 포용금융에 17조원 등 총 110조원 규모의 생산적·포용금융을 공급한다.

 

올해는 국민의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우리 경제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KB국민행복 '희망' 프로젝트」를 통해 ▲포용금융 3조원 ▲민간중금리대출 3조 5,000억원 ▲선제적 연체채권 소각 4,500억원 등 총 6조 9,000억원 규모의 맞춤형 금융 지원을 추진한다.

 

▶ 올해 총 3조원 사각지대 없는 포용금융 지원으로 국민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 수행

 

KB금융은 올해 서민·취약계층,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재기·성장·자산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약 3조원 규모의 포용금융을 공급한다. 새희망홀씨를 비롯한 서민금융대출의 금리를 인하해 고객의 부담을 낮추고, 청년, 사회적배려대상자 등의 채무를 원금의 최대 90%까지 감면해주는 등 취약차주의 신용 회복과 제도권 금융으로의 재진입을 돕는다.

 

특히 지난 3월에는 자영업자, 프리랜서도 제2금융권 신용대출을 보다 낮은 금리로 대환할 수 있는 'KB국민도약대출'을 출시하며, 연소득·재직기간 등으로 인한 금융의 문턱을 낮추고 새로운 도약을 지원하고 있다.

 

▶ 3조 5000억원 규모 민간중금리대출 공급하며, 끈김없는 금융사다리 제공

 

이에 더해 KB금융은 올해 총 3조 5,000억원 규모의 민간중금리대출을 공급한다. KB국민은행, KB국민카드, KB캐피탈, KB저축은행 등 그룹 주요 계열사 대출 상품의 상품성을 개선하여, 중·저신용 고객의 금융 접근성 확대를 위한 끊김없는 금융사다리를 형성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계열사인 KB국민은행은 올해 1조 5,300억원 규모의 민간중금리대출을 공급할 계획으로, 1분기에만 은행권 최다인 3,068억원 규모의 자금을 중·저신용 고객에게 지원했다.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에 따르면, 이는 4대 시중은행 전체 공급 규모의 절반 수준(약 48%)에 달한다. KB국민은행은 더 낮은 금리로 더 많은 중금리 대출을 공급할 수 있도록 전용 신용평가 모델 도입과 대환 상품 출시 등 중·저신용 고객을 위한 금융 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할 계획이다.

 

KB국민카드, KB캐피탈, KB저축은행도 중신용자 고객의 자금 수요에 대응한 원활한 공급을 위해 약 2조원 규모의 중금리대출을 공급할 예정이다.

 

▶ 4,500억원 규모 연체채권 소각, 금융취약계층의 일상 회복과 경제적 재기 지원

 

KB금융은 장기 연체로 어려움을 겪는 금융취약계층의 채무 부담을 완화하고 정상적인 경제활동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약 4,500억원 규모의 연체채권을 선제적으로 소각한다. 단순한 채권 관리를 넘어 고객의 신용 회복과 재기를 지원하는 실질적인 포용적 금융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KB국민은행은 올해 상반기 약 1,370억원 규모의 연체채권을 소각했고, 하반기에도 상환능력을 상실한 장기 연체채권과 소액 장기 연체채권 등 약 1,500억원을 추가 소각한다. KB국민카드와 KB캐피탈, KB저축은행도 하반기 약 1,600억원 규모의 연체채권을 소각하며, 그룹 차원의 금융취약계층 재기 지원에 동참한다.

 

또한 'KB희망금융센터'를 전국 6곳으로 확대 운영하며, 은행 자체 채무조정을 비롯해 신용회복위원회·새출발기금·개인회생·파산제도 등 다양한 채무조정 제도와 정책금융 상품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특히 한국EAP협회와 협력해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 이용 고객에게 전문 심리상담을 제공하는 '마음돌봄 상담서비스'는 지난해 12월부터 5개월 간 총 4,738건의 상담을 진행하며, 채무로 인한 불안과 우울감을 회복하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청년이 미소 지을 수 있도록 더 커진 희망 금융 지원

 

KB금융은 청년층의 경제적 자립과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금융 지원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연내 출시 예정인 '청년 전용 새희망홀씨II' 상품은 만 34세 이하 청년층에게 최대 500만원 한도의 자금을 지원하며, 성실 상환자, 금융교육 이수자에게는 금리 인하 등 추가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올해 3분기 중으로 서민금융진흥원과 협업하여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청년 배달 플랫폼 종사자의 경제적 자립 기반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 긱워커를 위한 미소금융을 제공할 계획이다. 배달용 이륜차(오토바이·스쿠터·전기 자전거 등) 구입자금을 최대 500만원 이내로 지원하며, 친환경 이륜차(전기 오토바이·전기 자전거 등) 및 금융교육 이수자에 대해서는 금리 우대 제공 등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22일에는 청년층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과 미래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KB청년미래적금'을 출시했다. 소득요건을 충족하는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정책금융 상품으로, 최고 연 8.0%의 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KB국민은행의 KB스타뱅킹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KB금융은 손길이 닿지 않는 청년, 서민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왔고, 더 많은 분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불씨를 밝혀드릴 수 있도록 포용금융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KB금융은 신뢰를 바탕으로 국민과 함께 성장하고 공존하는 금융을 실천하며, 다음 세대에게 더 나은 환경과 기회를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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