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창립 100주년을 맞아 제작된 웹툰 〈NEW 일한〉이 카카오페이지에서 누적 조회수 50만을 돌파하며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작품의 중심에는 창업자 유일한 박사가 있다.
유일한 박사는 독립운동가이자 기업가로서, “기업을 통한 사회 공헌”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1926년 유한양행을 설립했다. 그는 시대의 변곡점마다 올바른 선택을 이어가며 기업인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이번 웹툰은 그의 삶을 드라마 제작 발표회 형식의 독창적인 서사로 풀어내며,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특히 별점 9.9점을 기록한 〈NEW 일한〉에는 “이런 분이 진정한 기업인이다”, “단순한 홍보물이 아니라 진짜 좋은 콘텐츠”라는 독자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유일한 박사의 가치관과 결단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며, 세대를 넘어 공감과 영감을 주고 있음을 보여준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50만 조회수는 창업자의 정신이 지금도 살아있다는 증거”라며, “100주년을 맞아 유일한 박사의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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