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금융그룹, 청년 소상공인과 함께 만드는 지역상권 회복 프로젝트 『하나 On, 청년 On』 가동
- 하나금융그룹 재원의 ▲역량강화 교육 ▲상권 활성화 지원 ▲성과 확산형 통합 홍보를 축으로 한 『하나 On, 청년 On』 프로젝트 본격 추진
- 지역상권을 포괄적으로 지원하는 통합지원체계 구축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력체계 구축
: 2029년까지 4년간 전국 60개 지역상권에서 약 4,000여 곳의 소상공인 사업장 발굴·육성
- 함영주 회장 “청년 소상공인 육성 통해 청년 주도의 지속가능한 지역상권 조성하는 것이 궁극적 목표”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23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과 「청년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년 소상공인의 정착 지원을 통한 지역상권 활력 제고 및 지역경제 선순환을 도모하는 『하나 On, 청년 On』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참석했으며, 개별 사업장 중심의 단발성 지원을 넘어 청년 소상공인이 속한 지역상권 단위의 포괄적 지원을 추진하기 위한 통합지원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양사는 올해부터 오는 2029년까지 4년간 전국에 분포한 60개 지역상권에서 소상공인 사업장 약 4,000여 곳을 발굴‧육성하는 한편, ▲소상공인 역량강화 교육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 지원 ▲성과 확산형 통합 홍보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협력은 청년 소상공인 육성을 통해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나아가 청년 소상공인 주도의 지속가능한 지역상권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라며,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서민경제를 지탱하는 기반인 소상공인의 시작과 성장, 그리고 도약을 위해 그룹 모든 구성원이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 『하나 On, 청년 On』 프로젝트가 비추는 불빛이 전국 상권을 밝히는 등불로!
국제정세 불안 등으로 경기침체가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상권은 소상공인의 고령화로 청년 유입 기반이 약화되고, 상권의 지속성 또한 저하되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하나금융그룹은 4년간 총 50억원의 재원을 마련해 상권 단위의 역량강화 교육, 청년 소상공인 육성 및 상권 활성화, 홍보를 연계한 『하나 On, 청년 On』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청년 소상공인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청년 주도의 상권 활성화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청년 소상공인의 지역 정착을 돕는 「소상공인 역량강화 교육」에 나선다. 「소상공인 역량강화 교육」은 ▲디지털 활용 역량 ▲고객관리 및 데이터 활용 ▲사업운영 등 온라인 교육과 ▲정책 및 상권의 이해 ▲매출전략 ▲협업 및 공동사업 등 오프라인 교육으로 구성되며,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또한,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 지원」의 일환으로 청년 소상공인이 팀을 이뤄 직접 상권별 특성에 맞는 공동사업을 기획‧실행하는 상권 활성화 사업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만 49세 이하 청년 소상공인으로, 지역상권 소상공인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일반형 14개 팀과 전국 권역상권 소상공인 30인 이상으로 조직된 특화형 1개 팀을 선발해 일반형에는 팀별 최대 5천만원, 특화형에는 1억 5천만원을 상권 활성화 자금으로 지원한다.
선발된 팀에게는 자금 지원뿐 아니라 ▲야시장, 할인행사, 지자체 축제 연계 등 방문객 유입 확대를 위한 ‘공동사업 프로그램’ ▲공동 공간정비, 동선가이드 제공, 포토존 운영 등 ‘공동 시설개선’ ▲판매기법 강화 컨설팅 등 자생력 향상을 위한 ‘실무코칭’ ▲온‧오프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상권 브랜딩을 구축하는 ‘홍보지원’ 등 상권 맞춤형 패키지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성과 확산형 통합 홍보」를 통해 사업 모집 단계부터 참여, 성과 창출단계까지 전 과정을 다양한 콘텐츠로 연결해 홍보하고, 실제 상권 활성화 효과를 확인‧관리할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이번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지역상권 전체를 단단하게 키울 수 있는 『하나 On, 청년 On』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하고, 청년‧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 교보생명, 스테이블코인으로 보험료 납부∙보험금 수령 가능성 검증
원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선제 대응… 블록체인 인프라 전문 기업 EQBR 협력
미래 금융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 및 고객 중심 디지털 혁신 가속화
교보생명이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보험료 수납과 보험금 지급 서비스의 기술적 구현 가능성을 확인하며 디지털 금융 혁신에 속도를 낸다.
교보생명은 지난 19일 서울 광화문 본사에서 블록체인 인프라 전문 기업 EQBR과 ‘원화 스테이블코인 활용 수납∙지급 기술검증 결과 공유회’를 열고, 업계 최초로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반 보험료 수납 및 보험금 지급 서비스를 위한 기술검증(PoC)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기술검증은 원화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제화와 디지털 자산 시장 확대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교보생명의 기존 보험 시스템과 블록체인 인프라를 연계해 디지털 자산을 활용한 보험료 납입과 보험금 지급 프로세스를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공유회에서는 양사가 12주간 공동으로 진행한 기술검증 결과가 공개됐다. 디지털 지갑에 보유한 원화 스테이블코인으로 보험료를 자동 납부하고, 해당 거래 내역이 교보생명의 기존 시스템에 실시간으로 반영되는 과정을 시연했다.
이번 기술검증을 통해 교보생명은 기존 금융 시스템과 블록체인 기술의 연계 가능성을 확인했다. 향후 관련 제도와 인프라가 마련돼 블록체인 기반 수납·지급 시스템이 상용화되면, 보험료 납부와 보험금 지급 과정의 처리 속도와 투명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객은 별도의 계좌 이체나 카드 결제 절차 없이 디지털 지갑을 활용해 보험료를 납부하고, 납부 결과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보험금 역시 디지털 지갑을 통해 수령할 수 있어 금융거래의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보험사 입장에서는 거래 과정이 블록체인에 기록돼 수납·지급 내역의 추적과 확인이 용이해진다. 금융기관과 결제사업자를 거치는 기존 거래 구조를 간소화함으로써 중개 비용을 절감할 가능성도 있다. 거래 오류나 위∙변조 위험을 줄이고, 업무 처리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교보생명은 이번 기술검증을 시작으로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디지털 지갑 등 새로운 금융 수단의 활용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관련 법과 제도가 마련되는 과정에 맞춰 시스템의 기술적 완성도와 보안성을 고도화하고, 실제 보험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활용 모델도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공유회에 참석한 박진호 교보생명 부사장은 “이번 기술검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원화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제화가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지만, 이를 기술과 사업 모델을 더욱 면밀히 준비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후속 기술검증을 통해 활용 가능성을 높이고, 다양한 보험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원화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제도화 논의가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디지털 지갑과 수납·지급 시스템의 기술적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검증하는 것은 미래 금융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기술검증 결과를 토대로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고객에게 더욱 편리하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금융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채무의 무게는 낮추고, 내일의 꿈은 더하고...NH농협은행, 사회적 배려 대상자 특별 감면으로 포용금융 선도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금융취약계층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고 포용금융을 확대하기 위해 '사회적 배려 대상자 등 개인채무자에 대한 특별지원 프로그램'을 7월 1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고령자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가 보유한 3년 경과 특수채권을 대상으로 원금의 최대 90%를 감면하고, 미수이자는 전액 면제하는 특별감면 프로그램을 오는 7월부터 1년간 운영한다.
특별감면 프로그램을 통해 2,006억 원 규모의 채무 부담 경감 효과와 약 2만6천명의 차주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금융취약계층이 정상적인 경제 주체로 복귀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소멸시효 도래 채권도 선제적 소각에 나선다. 올해 상반기 개인 및 개인사업자 등의 시효완성 채권 1,370억 원 규모를 소각했으며, 연내 시효 만료 예정인 연체채권 1,500억 원에 대해서도 '원칙적 시효 완성' 기조에 따라 적극 정리할 계획이다. 또한, 장기간 누적된 미수이자채권 78억 원 규모에 대한 소각도 추진해 약 2,590명의 차주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채권 정리를 넘어 장기간 채무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융취약계층에게 새로운 출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범농협 차원의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이다. 앞서 농협중앙회는 8,876억 원 규모의 장기연체채권 소각 및 감면 방침을 발표한 바 있다.
강태영 은행장은 “장기 채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융취약계층이 다시 경제활동의 주체로 설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포용금융을 실천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고객과 동반성장하는 농협은행의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BK기업은행, 기보·산기협과 기술인증 중소기업 금융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기술인증 중소기업에 1000억 원 규모 금융지원
- 기업당 최대 30억 원까지… 2년간 연 0.5%p 보증료 지원 및 최대 1.3%p 금리 감면 혜택 제공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24일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 및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이하 산기협)와 서울 서초구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회관에서 ‘기술인증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술력은 우수하지만 성장 과정에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기술인증 중소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기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기업은행은 오는 7월 기술인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0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대상은 협약에 따라 산기협에서 추천받고 기보 보증서를 발급받은 기업이다. 기업은행은 기업당 최대 30억 원 한도 내에서 운전자금을 지원하며 2년간 연 0.5%p의 보증료 지원 및 최대 1.3%p의 금리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금융지원은 기술혁신 역량을 보유한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기술기업의 성장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삼성운용, ‘연기금 국민성장펀드 1호’ 설정 2주 만에 1000억 돌파
- 첫 설정 약 2주 만에 모집금액 1100억 기록… 연기금투자풀 대체상품 중 ‘최단기간’
- 무역보험기금, 정부 기조 발맞춰 800억 대규모 출자 확정…기금 공적 역할 강화 의지
삼성자산운용이 연기금투자풀 최초로 도입한 정책형 대체투자 상품 ‘연기금 국민성장펀드 1호’가 설정 후 약 2주 만에 누적 모집 금액 1000억원을 넘어서며 연기금 및 공공기관의 생산적 금융시장으로의 대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지난 9일 첫 투자자인 국민체육진흥기금의 출자로 설정된 ‘연기금 국민성장펀드 1호’가 최근 무역보험기금의 800억원 추가 출자를 확정 지으며 누적 모집 금액 1100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연기금투자풀 조성 대체상품 중 최단기간에 1000억원 이상의 자금이 모집된 대체상품이 되었다.
무역보험공사는 기금 금융자산운용위원회를 통해 800억원 출자 안건을 의결하고, 지난 22일 출자를 최종 확정했다. 이번 투자는 산업통상부의 적극적인 혁신생태계 활성화 지원을 바탕으로, 혁신성장 및 벤처 분야 투자를 통해 연기금의 공적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기획예산처의 2026년 기금운용평가 지침을 적극 반영한 결정이다.
특히 무역보험기금의 이번 행보가 향후 타 기금들의 자산운용 방향성에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국내 모험자본 시장에 첫발을 디뎠던 무역보험기금은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2년 연속 큰 규모의 출자를 단행하며, 기금 자산운용에 있어 안정성, 수익성뿐 아니라 공공성 확보에 공을 들이고 있다.
신재광 삼성자산운용 투자풀사업본부장(상무)은 “연기금 국민성장 1호는 국가재정법상 자산운용 4대 원칙(안정성·수익성·유동성·공공성)을 철저히 고려해 설계된 상품”이라며 “연기금과 공공기관이 사회적 책임투자라는 새로운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철저한 위험 관리와 안정적인 수익률 제고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무역보험기금의 합류로 다양한 연기금 및 공공기관들의 문의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단순한 자금 운용을 넘어 국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생산적 금융 생태계를 조성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모습이다.
# 누적 참여 1,300명... 우리FIS, 소아암 환아 돕는 ‘사랑의 헌혈’ 실시
- 2018년부터 매년 임직원 자발적 참여 바탕으로 정례 헌혈 행사 지속 전개
- 임직원 기부 헌혈증 및 기부금 활용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통해 환아 지원
우리금융그룹의 IT 전문 자회사 우리에프아이에스(대표이사 고영수, 이하 우리FIS)는 지난 23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우리FIS는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정례 헌혈 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행사까지 누적 약 1,300명의 임직원이 동참했다. 자발적인 사전 신청을 바탕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이 업무 중에도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본사에 헌혈버스를 배치하고 시간을 분산해 원활하게 운영됐다.
헌혈에 참여한 최다정 우리FIS IT공통부 계장은 “나의 작은 실천이 수혈이 필요한 환우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기쁜 마음으로 동참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리FIS는 그동안 임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과 기부금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하며 소아암 환아 지원에도 힘을 보태왔다.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모은 헌혈증을 도움이 필요한 환우들에게 지속적으로 전달해 나간다.
이송희 우리FIS 경영지원부 부장은 “매년 이웃을 돕기 위해 꾸준히 팔을 걷어붙이는 임직원들의 진정성이 회사의 큰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헌혈을 비롯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