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편집샵 플랫폼 비이커(BEAKER)가 사운드샵 브랜드 발란사(BALANSA)와 함께 2026년 협업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협업은 ‘아마추어 스포츠(Amateur Sports)’를 콘셉트로, 축구·야구·농구·테니스·복싱 등 누구나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스포츠를 다채로운 그래픽으로 구현한 아이템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티셔츠, 모자, 반다나, 스포츠 타월, 물통 등 다양한 제품을 통해 스포츠의 즐거움과 응원 에너지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비이커는 이번 협업을 통해 기록과 경쟁보다는 즐거운 움직임을 추구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하고, 스포츠 자체를 즐기고 응원하는 문화를 제안한다. 특히 글로벌 스포츠 축제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높아지는 시점에서, 일상 속에서 다양한 스포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감각적인 아이템을 마련했다.
협업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비이커는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오는 7월 9일까지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이 직접 브랜드 경험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해당 제품은 성수·한남·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와 타임스퀘어몰점, 그리고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 플랫폼 SSF샵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비이커사업부장 송태근 상무는 “이번 협업 컬렉션을 통해 일상 속 스포츠의 즐거움과 에너지를 담아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제시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비이커가 국내 대표 편집샵 플랫폼으로서 차별화된 ‘컬처 블렌딩 유니언(Culture Blending Union)’ 경쟁력을 강화해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비이커x발란사 협업은 단순한 패션 아이템을 넘어 스포츠 웰니스(Sports Wellness)라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며, 패션과 문화의 경계를 확장하는 시도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