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교육재단이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함께 지난 6월 22일부터 23일까지 국립대전숲체원에서 법무부 보호기관 종사자들을 위한 ‘치유와 회복의 나눔숲캠프’를 열었다.
이번 캠프는 위기 청소년 교화를 위해 헌신하는 보호기관 직원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참여자들은 기질 및 성격 검사(TCI) 진단, 이완 요가와 스트레칭, 감정 아로마 테라피, 숲길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심신을 치유하고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의 감정 노동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숲에서 위로받을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고, 교보교육재단은 앞으로도 위기 청소년의 사회 복귀를 돕는 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보호기관 종사자들의 회복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비즈니스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