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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orrow is decacorn] [아티슨앤오션] 가성비 높은 ‘다이브로이드’로 전 세계 스쿠버다이버 ‘호평’
[Tomorrow is decacorn] [아티슨앤오션] 가성비 높은 ‘다이브로이드’로 전 세계 스쿠버다이버 ‘호평’
  • 김홍철 기자
  • 승인 2026.06.15 06: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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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수중카메라 등 제품 개발
다이빙 레저 산업의 디지털화 선도

 

 

[사진=픽사베이 제공] 특정기사와 직접관련없음.
[사진=픽사베이 제공] 특정기사와 직접관련없음.

 

[사진= 아티슨앤오션]
[사진= 아티슨앤오션]

 

 

 

■ 아티슨앤오션은 어떤 회사

아티슨앤오션(대표 김정일)은 다이버를 위한 수중 스마트폰 방수하우징 및 수중 애플리케이션 서비스가 주력 사업 분야인 기업이다. 

이 회사의 ‘유니버셜 프로&미니’는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다이빙컴퓨터, 수중카메라, 나침반, 로그북을 통합한 제품이다.

또한 아티슨앤오션은 번거로운 예약과정을 가진 다이빙 시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온-디바이스 기반 인공지능 소프트웨어의 기술 개발에 꾸준히 투자해 관련 미국·유럽 특허 출원 및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아티슨앤오션의 다이브로이드는 스마트폰으로 다이브컴퓨터,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수중카메라, 나침반, 그리고 로그북(일지)과 스마트폰 하우징(방수팩)을 하나로 묶은 올인원(all-in-one) 장비다. 

특히 다이빙을 하는 동안 모든 기록을 실시간으로 스마트폰에 전달돼 남기는 다이빙 수중 기록 관리기능(Dive logbook)은 다이브로이드만의 특징이자 경쟁력이다. 

다이빙을 끝내고 경험을 생생하게 회상하고 분석할 수 있게 해준다. 아티슨앤오션은 다이버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스마트폰 하우징을 분리한 ‘다이브로이드 미니’(mini)를 출시했다. 

 

 

 

 

[사진= 아티슨앤오션]
[사진= 아티슨앤오션]

 

 

 

 

■ 창업자 스토리

김 대표는 10년 경력의 스쿠버다이빙 마니아다. 다이빙 횟수도 1000회가 넘는다. 

대학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스쿠버다이빙 장비가 너무 비싸다는 생각을 했다. 경제적 부담이 없는 장비를 찾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다이브컴퓨터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그래서 2013년 아티슨앤오션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다이브컴퓨터 개발을 시작했다.

2015년 ‘가격은 낮추고, 편의성을 높인’ 혁신적인 제품, ‘다이브로이드’(Diveroid)를 세상에 내놓으며 전 세계 스쿠버다이버들을 사로잡았다. 

 

 

 

[사진= 아티슨앤오션]
[사진= 아티슨앤오션]

 

 

 

 

■ 기업 가치

아티슨앤오션은 ‘2024 4차 산업혁명 Power Korea 대전’에서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 다이브로이드 제품 출시를 통해 넥스트 유니콘 1위와 IF World Design Guide 어워드에 선정됐다. 이러한 성과 덕분에 김 대표는 2020년 포브스 아시아 30세 이하 30인 리더에 선정된 바 있다.

 

 

 

[사진= 아티슨앤오션]
[사진= 아티슨앤오션]

 

 

 

■ 성공 요인

아티슨앤오션은 창업 후 1년간은 제품 개발에 주력해 2014년 스마트폰을 다이빙컴퓨터, 수중카메라 등 스쿠버다이빙용 장비로 사용하도록 한 다이브로이드 1세대 상품을 출시했다. 
현재 다이브로이드는 4세대까지 나왔다.

최근에는 수중 미디어 품질 향상을 위해 고도화된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비전 기술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 고객의 수요층을 넓히기 위해 초중급, 고급 사용자들이 필요로 할 만한 신규 제품들도 개발 중에 있는 상황이다.

이에 앞서 아티슨앤오션은 수중카메라, 다이빙 컴퓨터, 다이빙 로그북 기능을 하나로 합친 스마트폰 하우징을 출시했다.

하우징에 수심·수온센서를 장착, 블루투스로 앱과 연동한다. 현재까지 출시된 모든 스마트폰과 호환하는게 특징이다.

다이브로이드는 하우징에서 화면을 조정할 수 있는 3개 버튼이 특징이다. 

각양각색 스마트폰 크기와 상관없이 기능을 지원한다. 줌 기능부터 실시간 레드필터 기능까지 SW로 구현한다. 알고리즘을 자체 개발해 관련 특허도 3개를 등록했다. 하우징은 수심 60m까지 방수가 가능하고 함께 달려있는 센서는 100m까지 방수를 지원한다.

3개 이상 장비 기능을 합쳐 가성비를 높였다. 기존 장비 구입에만 최소 300만원 이상 들어가던 비용을 10분의 1로 줄였다. 

 

■ 신규 사업 등 미래 전략

아티슨앤오션은 (재)서울테크노파크 ‘우수기술사업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다이브로이드 관련 시제품 제작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서울테크노파크 ‘우수기술사업화 지원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사업’의 일환이다. 기술이전 완료·예정인 서울지역 기업의 후속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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