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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포커스] 이중근 대한노인회장, “활기찬 노년의 삶 축제의 장 되길”
[인물포커스] 이중근 대한노인회장, “활기찬 노년의 삶 축제의 장 되길”
  • 정선화 기자
  • 승인 2026.06.11 13: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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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이중근 회장 스케치 / 정선화 기자
대한노인회 이중근 회장 스케치 / 정선화 기자

 

이 지난 10일 경북 영주시에서 열린 제24회 대통령기 전국 노인게이트볼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노년층의 건강과 화합을 강조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64개 팀, 450명의 선수단이 참여해 성황리에 진행되며, 노인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정착을 위한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이 회장은 개회사에서 “게이트볼은 건강 증진은 물론 화합과 배려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대표적인 생활체육”이라며, “전국에서 모인 동료들과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개회식 후에는 영주시 대동경로당을 방문해 접이식 탁자와 의자 등 환경개선 물품을 전달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이중근 회장은 평소 ‘어른다운 노인’의 역할을 강조하며 노인 권익 신장과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 제안을 꾸준히 이어왔다. 그는 노인 연령을 단계적으로 상향 조정해 생산 인구를 확보하자는 방안을 제시해 사회적 반향을 일으켰으며, ‘재가 임종제도’ 도입과 해외 간호 인력 활용, 캄보디아에 ‘우정 캄보디아 대학’ 설립 등 돌봄 인력 확충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인구부 신설 ▲대한노인회 중앙회관 건립 ▲노인회 봉사자 지원 ▲유엔데이 공휴일 재지정 등 다양한 제안을 통해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 회장은 어버이날 기념식, 노인건강체육대회 등 전국 각지의 현장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영주 대회에서도 그는 “활기찬 노년의 삶이 축제의 장을 통해 더욱 빛나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노인 복지와 권익 향상을 위한 행보를 다시금 확인시켰다.

 

이중근 회장은 단순한 행사 참여를 넘어,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역할 확대를 위한 실질적 정책과 지원을 이어가는 ‘현장형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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