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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orrow is decacorn] [비엠스마일] 애견사업에서 소비재, 뷰티 등으로 사업영역 ‘확장’
[Tomorrow is decacorn] [비엠스마일] 애견사업에서 소비재, 뷰티 등으로 사업영역 ‘확장’
  • 김홍철 기자
  • 승인 2026.05.25 06: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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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헬스데이터 기반 ‘페스룸 프렌즈’ 공개
반려동물 버츄얼 IP가 만든 따뜻한 변화 모색

 

 

[사진=픽사베이 제공] 특정기사와 직접관련없음.
[사진=픽사베이 제공] 특정기사와 직접관련없음.

 

[사진= 비엠스마일]
[사진= 비엠스마일]

 

 

 

■ 비엠스마일은 어떤 회사

글로벌 펫테크 기업 비엠스마일(대표 이주광)의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IP 페스룸(PETHROOM)이 2025년 한 해 동안 유기동물 보호를 중심으로 한 CSR 활동을 전개했다.

이를 통해 후원·입양·정착까지 아우르는 구조적 사회공헌 모델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페스룸 CSR의 핵심은 정기 배송 매출의 일부를 매달 자동으로 기부하는 ‘1004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기부 구조에 있다. 

이 프로젝트는 단발성 후원이 아닌 안정적인 재원 구조를 통해 KK9R, 도로시지켜줄개, 코리안독스, 유행사 등 국내 주요 동물 보호 단체 10곳과 장기 협력할 수 있게 하고 있다. 

특히 브랜드 플랫폼 내에서 후원자가 보호 동물을 직접 확인하고 결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해 일부 사례에서는 실제 입양으로 이어지는 성과도 나타났다. 

페스룸은 입양을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과정’으로 바라보고 유기동물이 가정을 찾은 이후의 정착 단계까지 CSR 범위로 설정하고 있다. 

페스룸은 '입양이 끝이 아닌 시작'이라는 철학 아래 입양 확정 가정에 정착을 돕는 '동행 키트'를 제공하고 이후에도 근황 공유와 상담 연계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입양 이후 단계까지 고려한 동행 모델을 실험하고 있다.

 

 

 

 

[사진= 비엠스마일]
[사진= 비엠스마일]

 

 

 

 

■ 창업자 스토리

이 대표는 후배 창업가 양성과 초기 브랜드 투자에도 나서고 있다. 모교 성균관대학교와 창업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논의 중이다. 

이 대표는 라이프스타일·버추얼 IP를 중심으로 위글위글·페스룸을 포함한 다양한 신규 브랜드의 글로벌 확장을 준비 중이다. OSMU 전략을 기반으로 브랜드 경험의 적용 영역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사진= 비엠스마일]
[사진= 비엠스마일]

 

 

 

 

■ 기업 가치

IP 기반 OSMU 기업 비엠스마일은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전개하며 유기동물 보호와 입양 문화 개선을 위한 CSR 전략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특히 반려동물 버츄얼 IP ‘페스룸(Pethroom)’을 중심으로 진행된 활동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며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

비엠스마일은 ▲정기배송 기반 기부 구조인 ‘1004 프로젝트’ ▲보호소 환경 개선 활동 ▲크리에이터 협업 봉사 프로그램 ▲구조·유기동물의 입양률 제고를 위한 ‘프로필 케어 봉사’ 등 다양한 CSR 활동을 추진해왔다. 

 

 

 

 

[사진= 비엠스마일]
[사진= 비엠스마일]

 

 

 

 

■ 성공 요인

에이피알 공동창업자인 이주광 대표가 화장품시장에 다시 도전장을 내밀었다.

비엠스마일은 최근 화장품 브랜드 '더마젼시'(dermagency)와 '무무키'(MUMUKI)를 잇따라 론칭하며 뷰티시장에 진출했다. 이번 뷰티시장 진출은 지난해 5월 비엠스마일 대표이사로 취임해 경영 전면에 나선 이 대표가 주도한다. 

이 대표의 뷰티시장 복귀는 2019년 에이피알을 떠난 지 약 6년 만이다. 이 대표는 2014년 김병훈 대표와 함께 에이피알(당시 이노벤처스)을 창업하고 ‘에이프릴스킨’ 등의 성공을 이끈 인물이다.

비엠스마일의 화장품 사업전략은 ‘인플루언서 중심의 멀티브랜드’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브랜드를 전개했던 에이피알의 초기전략과 달리 구매전환율이 높은 '메가 인플루언서'를 중심으로 팬덤 기반 브랜드 마케팅을 펼치는 것이 특징이다. 

비엠스마일은 이러한 ‘휴먼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브랜드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구독자 78만명을 보유한 방송인 출신 유튜버 '아옳이'(본명 김민영)와 함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더마젼시를 선보였다. 

또한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임블리'(임지현)와는 브랜드 '무무키'를 전개 중이다. 비엠스마일의 뷰티시장 진출은 FI(재무적 투자자)의 자금회수와 IPO(기업공개)를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업계 관계자는 “이주광 대표가 과거 화장품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애견사업에서 소비재, 뷰티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했다”며 “수익성이 높은 뷰티사업이 안착할 경우 비엠스마일의 기업가치 제고와 IPO 작업에도 탄력이 붙을 것”이라고 말했다.

 

■ 신규 사업 등 미래 전략

비엠스마일은 AI 기술 기업 인피니쇼와 손잡고 반려동물 건강관리 플랫폼 ‘페스룸 프렌즈(Pethroom Friends)를 새롭게 선보였다. 

비엠스마일은 이번 출시를 계기로 반려동물 전문 애플리케이션 기반의 펫 헬스케어 플랫폼 사업을 본격 전개한다.

‘페스룸 프렌즈’는 버티컬 리워드 방식을 도입한 반려동물 플랫폼으로 AI를 활용해 반려동물의 일상과 건강 데이터를 수집·해석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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