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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orrow is decacorn] [메디테라피] 소비자 니즈 반영 제품 … 글로벌 시장 진출 본격화
[Tomorrow is decacorn] [메디테라피] 소비자 니즈 반영 제품 … 글로벌 시장 진출 본격화
  • 김홍철 기자
  • 승인 2026.05.15 05: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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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쎄라 블러크림’ 대만 인기 폭발, 브랜드 성장 견인
옵티마 웰니스 뮤지엄 약국 입점…메디컬 시장 공략

 

 

[사진=픽사베이 제공] 특정기사와 직접관련없음.
[사진=픽사베이 제공] 특정기사와 직접관련없음.

 

[사진= 메디테라피]
[사진= 메디테라피]

 

 

■ 메디테라피는 어떤 회사

국내 뷰티테크 브랜드 메디테라피(대표 이승진)는 대만 시장에서 또 한 번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진출 3년 만에 매출이 매년 두 배 이상 증가하며 연평균 209% 매출 성장을 기록,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 1분기 만에 지난해 매출의 절반에 가까운 실적을 달성하며 현지에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대만은 뷰티 및 스킨케어 제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은 시장으로 기후 특성상 모공과 피지 관리 제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하다. 

메디테라피는 이러한 소비자 니즈를 정확히 반영한 제품 전략을 내세우며 시장을 공략했다. 그중에서도 ‘포쎄라 블러크림’이 현지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브랜드 성장을 견인했다. 

독창적인 뷰티테크 솔루션과 차별화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하며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다

한편 메디테라피는 색소침착 개선에 특화된 신제품 ‘트라넥삼산 흔적 스킨부스터’를 출시했다. 

트라넥삼산 3%와 나이아신아마이드 5%를 고함량 함유한 기능성 미백 크림에 EP 기술이 적용된 디바이스 캡이 결합된 제품으로 고기능 미백 솔루션이다.

 

 

 

[사진= 메디테라피]
[사진= 메디테라피]

 

 

 

■ 창업자 스토리

이 대표는 ‘텐션 업 마스크’를 필두로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텐션 업 마스크는 일본의 대표 온라인 플랫폼 큐텐(Qoo10)에서 출시 직후 종합랭킹 1위를 기록했다. 대만 자사몰에서도 출시 당일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홍콩에서도 온보딩 과정을 진행 중이다.

이 대표는 “텐션 업 마스크는 국내 최초로 3중 구조 하이드로겔 패치를 적용한 제품으로 이마, 중안부, 턱 등 안면부를리프팅하는 데 도움을 준다“며 “텐션 업 마스크 출시 후 국내외에서 관심을 받으며 생산량 확대를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메디테라피]
[사진= 메디테라피]

 

 

 

■ 기업 가치

메디테라피가 고용노동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청년일자리 강소기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청년일자리 강소기업은 임금, 고용 안정성, 일·생활 균형(워라밸) 등이 우수하여 청년들이 믿고 일할 수 있는 우수 중소·중견기업을 발굴하는 제도다.

지난해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중소기업 경영혁신 유공 국무총리 표창 등을 획득하며 성장성과 고용 안정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사진= 메디테라피]
[사진= 메디테라피]

 

 

 

■ 성공 요인

메디테라피는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공식 입점하며 온라인 유통 채널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입점은 최근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동시 입점, 쿠팡 뷰티 전문관 진출에 이어 이뤄진 것으로 메디테라피의 유통 전략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입점 품목에는 ‘포쎄라 리얼 비피다 블러크림’을 비롯 ‘텐션 업 마스크’, ‘슈마지 골드실 리프팅 크림’ 등 메디테라피의 고기능 스킨케어 라인업이 포함됐다. 

이들 베스트셀러 제품은 선물세트 구성으로도 만나볼 수 있어 프리미엄 홈케어 아이템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포쎄라 리얼 비피다 블러크림’은 바르고 자는 톤업크림으로 입소문을 타며 자사몰 내 꾸준한 매출 1위를 기록 중이다. 

또한 ‘텐션 업 마스크’ 역시 ‘올리브영’ 헬스케어 전문관 입점 직후 카테고리 판매 1위를 기록한 바 있어 카카오 선물하기 내에서도 프리미엄 홈케어 아이템으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업계는 메디테라피의 유통 채널 확장이 단순한 입점을 넘어 소비자의 일상을 변화시키는 제품력과 기술력이 뒷받침된 결과라는 평가를 하고 있다.

메디테라피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든 쉽게 메디테라피를 접할 수 있도록 유통 채널을 지속 확대 중”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피부 고민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품을 선보이며 기능성 스킨케어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신규 사업 등 미래 전략

메디테라피가 서울 강남에 새롭게 문을 연 옵티마 웰니스 뮤지엄(Optima Wellness Museum, 이하 OWM) 약국에 공식 입점하며 4종의 스킨부스터 라인업을 선보였다. 

메디테라피가 선보인 4종의 제품은 알부틴 광채 스킨부스터, 트라넥삼산 기미 부스터, 레티날 스킨부스터 세럼, 아하 바하 루틴 클렌저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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