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코스메틱은 ‘명품언니’ 브랜드 디렉터 김선희와 함께 지난 2월 CJ온스타일 론칭을 시작으로 ‘PDRN+ 2% 플랫 아이백 크림’을 선보였다. 뒤이어 롯데홈쇼핑, 현대홈쇼핑, 16일 롯데홈쇼핑 2차 방송까지 총 3회 연속 완판을 이어가며 준비 수량을 크게 웃도는 주문량을 기록했다.
‘리더스 PDRN+ 2% 플랫 아이백 크림’은 취침 전 소량 사용하여 늘어진 눈가 피부를 탄력 있게 케어하고, 칙칙하고 어두워진 눈가 피부까지 동시에 케어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고순도 연어 PDRN 2%를 함유해 눈가 피부 컨디션 개선과 탄력 강화에 도움을 주며, 타이트닝 성분으로 주목받는 스필란톡스™ 5%를 더해 피부와 모공을 집중 케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여기에 유효성분의 흡수를 돕는 스피큘과 눈가 전용 펩타이드 성분을 함유해 보다 탄탄하고 매끄러운 눈가 피부와 아이백 케어를 돕는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사용 직후 및 4주 사용 후 눈가 처짐, 주름, 색소침착 등의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민감한 눈가 피부를 고려해 피부 저자극 테스트와 민감성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것이 특징이다.
어떤 회사인가;
리더스코스메틱은 골판지 제조와 화장품 사업을 병행하는 독특한 구조를 가진 코스닥 상장사로, 안정적인 포장재 사업을 기반으로 K-뷰티 브랜드 ‘리더스’를 성장시켜 왔다. 최근에는 화장품 부문에서 적자를 기록했지만, 해외 매출 확대와 친환경 포장재 전략을 통해 미래 성장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1986년 설립, 현재 2026년 기준 시가총액 약 302억~308억 원이다.
창업자 스토리;
창업자인 김진구·김진상 형제는 초기 포장재 사업으로 기반을 다진 뒤, 2000년대 들어 화장품 ODM/OEM에 진출했다. 피부과 전문의와 협업해 만든 의학적 신뢰성을 강조한 마스크팩이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고, K-뷰티 열풍과 함께 해외 시장에서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
기업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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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 2024년 매출 735억 원, 전년 대비 6.1%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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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익: 영업손실 29억 원, 순손실 32억 원으로 적자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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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매출: 116억 원, 전년 대비 77% 증가 (전체 매출의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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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분: 창업자 일가가 약 28.38% 보유
신규사업 및 미래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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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부문 정상화: R&D 강화, PDRN·콜라겐 등 고기능성 신제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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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장 확대: 온라인 플랫폼, 글로벌 유통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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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포장재: ESG 경영에 맞춘 재생지·친환경 골판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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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전환: D2C(Direct-to-Consumer) 채널, 라이브커머스 활용
리더스코스메틱은 안정적인 골판지 사업을 기반으로 화장품 사업을 성장 동력으로 삼아왔지만, 최근 적자 구조를 극복하는 것이 과제다. 해외 매출 증가와 친환경·디지털 전략이 향후 기업가치 제고의 핵심이 될 전망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