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11시 경기 안산시 상록구청 상록시민홀에서 개최
300여 해병 전우회 모여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새로운 도약 선언
300여 해병 전우회 모여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새로운 도약 선언
사단법인 해병대 경기도 연합회는 18일 오전 11시 경기 안산시 상록구청 1층 상록시민홀에서 제11대 임병수(해병 555기)연합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임병수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미래지향적이고 모범적인 단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해병대 정신인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을 바탕으로, 조직의 결속력 강화와 지역사회 봉사활동 확대, 그리고 연합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이·취임식에는 해병 609기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한국 전쟁 참전용사와 300여회원, 해병 전우회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이·취임사, 감사패 전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해병대 경기도 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취임식을 계기로 조직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연합회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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