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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터뷰] 이상석 하이퍼코퍼레이션 대표 “시니어 헬스케어 생태계 조성에 앞장 ... 온·오프라인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 사업  확장”
[파워인터뷰] 이상석 하이퍼코퍼레이션 대표 “시니어 헬스케어 생태계 조성에 앞장 ... 온·오프라인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 사업  확장”
  • 이승훈 기자
  • 승인 2024.11.14 08:0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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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플랫폼  제공 넘어, 포괄적인 사용자 인프라 구축 목표"
한국시니어산업융복합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 관련 기업-단체와 협업 적극 나서
2025년 역점 비즈니스, 바이오 기술과 시니어 토탈 플랫폼인 '하이퍼라이프케어'

 

지난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싸이칸타워 하이퍼코퍼레이션 본사에서 진행된 비즈니스리포트와 인터뷰에서 이상석 대표가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하고 있다. ​
지난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싸이칸타워 하이퍼코퍼레이션 본사에서 진행된 비즈니스리포트와 인터뷰에서 이상석 대표가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하고 있다. ​

 

 

최근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실에서 개최된 한국시니어산업융복합협회(회장 권오금)와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실이 공동 주최한 ‘시니어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에서 향후 우리나라 시니어산업을 가늠해 볼 만한 대안 등이 나와 흥미를 끌었다.

이날 간담회를 개최한 한국시니어산업융복합협회 권오금 회장은 "고령화 시대에 시니어산업은 더 이상 단일 산업으로는 경쟁력이 없고, 정보통신기술(ICT), 금융, 주거, 의료 등 다양한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가치와 기회를 창출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권 회장은 특히 ”스마트 헬스케어,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맞춤형 금융상품 등 융복합 서비스가 시니어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시니어산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 면서 "융복합 전략은 시니어산업의 필수적인 진화 방향" 이라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시니어산업에 대한 중요성이 갈수록 강조되지만 정작 구체적인 대안과 실천은 미미하다. 이런 가운데 우리나라 시니어산업을 이끌고 있는 기업이 있어 관심이 모아진다.

하이퍼코퍼레이션이 그 주인공인다. 이 기업을 이끌고 있는 이상석(48) 대표를 만나 우리나라 시니어산업 현황과 향후 전망 등을 들어봤다. 인터뷰는 지난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싸이칸타워 하이퍼코퍼레이션 본사에서 진행했다.

 

 

 

지난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싸이칸타워 하이퍼코퍼레이션 본사에서 진행된 비즈니스리포트와 인터뷰에서 이상석 대표가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하고 있다.
지난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싸이칸타워 하이퍼코퍼레이션 본사에서 진행된 비즈니스리포트와 인터뷰에서 이상석 대표가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하고 있다.

 

 

- . 하이퍼코퍼레이션 홈페이지에 “메디프론이 바이오 산업 경계를 넘어 뉴테크기반 종합 플랫폼 기업로 새롭게 도약합니다.”라는 케치프레이즈가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뜻입니까.

 

“저희의 캐치프레이즈는 하이퍼코퍼레이션이 나아가고자 하는 목표를 담고 있습니다. 하이퍼코퍼레이션은 지난 3월 모회사 FSN이 인수한 메디프론의 사명 변경을 통해 새롭게 출범했습니다. 메디프론이 그동안 쌓아온 바이오 기술력과 모회사인 FSN의 네트워크, 그리고 계열사들의 강력한 뉴테크 역량을 결합하며 ‘토탈 라이프 솔루션’이라는 완전히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하이퍼코퍼레이션은 온·오프라인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의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저출산·고령화 사회가 가속화됨에 따라, 단순히 시니어의 생존과 직결된 접근에서 나아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새로운 라이프 솔루션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시니어와 주니어를 위한 맞춤형 케어와 정서적 만족까지 제공하는 통합 플랫폼을 개발하며, 건강은 물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 하이퍼코퍼레이션이 주력으로 삼는 비즈니스가 ‘바이오헬스(Bio · Healthcare)’, ‘IP · Content’, ‘뉴테크(New Tech ·AI.Blockchain, IT Distribution)’ 등 크게 3가지 사업분야로 분류됩니다. 구체적으로 설명 한다면.

 

“기존의 3가지 사업 분야는 ‘바이오’와 ‘라이프케어 플랫폼’이라는 두 개의 큰 축으로 재편되어, 바이오 기술력과 네트워크를 토대로 시니어 DB를 확충하며 ‘시니어·주니어 특화 온오프라인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 사업 분야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바이오 사업 분야는 바이오 기술 연구 및 개발을 통한 파이프라인 구축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최근 알츠하이머성 치매를 포함한 다양한 염증성 질환의 치료를 목표로 하는 NLRP3 저해제의 국내 특허를 출원했으며, 이를 토대로 비만, 당뇨와 같은 대사 질환 등의 분야로 파이프라인을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9월 퀀타매트릭스와 공동 개발한 알츠하이머병 조기 진단 보조 검사제 ‘알츠플러스’가 평가 유예 신의료기술로 선정된 바 있으며, 10월 비마약성 진통제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질환 치료를 위한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모색하며 바이오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라이프케어 사업 분야는 9만 시니어·주니어 DB와 전국 30여 곳의 오프라인 거점을 기반으로 한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 ‘하이퍼라이프케어’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시니어 시장의 전문 기업들과 컨소시엄을 통해 데이터와 기술력을 확충하며, 주니어 대상의 공간과 프로그램을 시니어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그랜드조선 부산점에서 시니어와 주니어 모두를 위한 프리미엄 멤버십 ‘블루타이거 더 헤리티지’를 론칭했으며, 이달 말에는 하이엔드 시니어 멤버십 ‘클럽H’ 론칭과 함께 온오프라인 멤버십 통합 관리 플랫폼 ‘하이퍼라이프케어’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각 세대에게 맞춤형 멤버십 혜택과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지난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싸이칸타워 하이퍼코퍼레이션 본사에서 진행된 비즈니스리포트와 인터뷰에서 이상석 대표가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하고 있다.
지난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싸이칸타워 하이퍼코퍼레이션 본사에서 진행된 비즈니스리포트와 인터뷰에서 이상석 대표가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하고 있다.

 

 

-. 하이퍼코퍼레이션이 지향하는 기업 가치는 무엇이라 생각합니까?

 

“하이퍼코퍼레이션의 목표는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드는 우리나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것입니다. 전신인 메디프론의 바이오 기술력과 모회사인 FSN의 네트워크 및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시니어·주니어 토탈 플랫폼인 '하이퍼라이프케어'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2025년 우리나라가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많은 기업이 시니어 타겟 서비스를 개발해왔으나, 대부분 헬스케어에 치중되어 있어 시니어들의 정서적 충족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서비스는 부족한 실정입니다. 더불어, 이러한 정서적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소셜라이징을 위한 오프라인 공간도 제한적입니다. 하이퍼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하여 한눈에 접근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며, 전국 거점을 활용해 시니어들이 교류하고 즐길 수 있는 온·오프라인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하이퍼라이프케어는 시니어 특화 온·오프라인 플랫폼으로, 다양한 기업과의 컨소시엄을 통해 여러 서비스를 통합하고 클래스 기반의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시니어들의 전반적인 삶의 질을 높이고,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 2025년 대한민국 인구의 20.3%가 고령 인구일 것으로 예측되지만 시니어를 위한 서비스는 부족한 게 현실입니다. 최근 한국시니어산업융복합협회(회장 권오금)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이퍼코퍼레이션은 저출산·고령화 사회의 니즈에 대응하여 시니어와 주니어 모두의 신체적 건강은 물론, 정서적 만족까지 충족시키는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바이오 기술력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여, 지난3월 메디프론에서 하이퍼코퍼레이션으로 사명을 변경한 후, 시니어와 주니어 특화 온오프라인 서비스를 아우르는 DB를 확충해 나가고 있습니다.

최근 한국시니어산업융복합협회와의 업무협약 체결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저희는 시니어 헬스케어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니어 대상의 정책 및 산업 전략을 고도화하고,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며, 시니어가 고령 사회에서 새로운 소비 주역으로 부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합니다.

저희는 시니어 산업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시니어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혁신적인 산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지난 10월 한국시니어산업융복합협회와 ‘초고령화 사회 시니어 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여 함께 관련 산업의 현황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시니어 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실에서 한국시니어산업융복합협회 권오금 회장과 하이퍼코퍼레이션 이상석 대표가 양해각서(MOU)를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시니어산업융복합협회 제공]
지난 9월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실에서 한국시니어산업융복합협회 권오금 회장과 하이퍼코퍼레이션 이상석 대표가 양해각서(MOU)를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시니어산업융복합협회 제공]

 

 

 

-. 최근 기업들이 고령화 시대를 맞아 시니어 산업에 집중투자하는 등 대책마련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이 분야에서 선두주자인 하이퍼코퍼레이션도 치매 진단 및 치료를 위한 특허 기술을 토대로 큰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하이퍼코퍼레이션은 메디프론 시절부터 치매의 조기 진단과 치료에 주력해왔으며, 관련 특허 출원 및 등록은 30개 이상에 달합니다. 퀀타매트릭스와 공동 개발한 치매 조기 진단키트 '알츠플러스'는 지난 9월 신의료기술로 선정되면서 의료기관에서 비급여 처방과 검사가 가능해졌습니다. 또한, 치매 치료제 후보물질인 MDR-0214와 MDR-1703은 기술이전(L/O)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들에 이어, 하이퍼는 현재 NLRP3 인플라마좀 억제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NLRP3 인플라마좀은 염증 유발 인자로, 이를 억제하는 약물은 치매를 포함한 만성 염증성 질환(COPD 등), 퇴행성 뇌질환(파킨슨병 등), 대사 질환(당뇨병, 비만 등), 및 다양한 암에 대한 치료제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하이퍼는 2024년 10월 NLRP3 인플라마좀 억제제 국내 특허 출원을 완료하고, 이를 통해 파이프라인을 총 5개 이상으로 확장하여 신약 개발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싸이칸타워 하이퍼코퍼레이션 본사에서 진행된 비즈니스리포트와 인터뷰에서 이상석 대표가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하고 있다.
지난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싸이칸타워 하이퍼코퍼레이션 본사에서 진행된 비즈니스리포트와 인터뷰에서 이상석 대표가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하고 있다.

 

 

 

-. 종합적인 고령화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어떤 단계인가요?

 

”하이퍼는 바이오 기술력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시니어-주니어 특화 온·오프라인 플랫폼 사업으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하이퍼라이프케어' 플랫폼은 현재 데모 단계에 있으며, 12월 내에 공식 출시될 예정입니다.

이 플랫폼은 하이퍼의 오프라인 콘텐츠와 온라인 기술력을 총집합해 만든 서비스로, 멤버십 기반의 서비스로 구성되며 컨소시엄 및 파트너십을 통해 협력 기업들과 다양한 클래스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클래스는 전국 30곳의 하이퍼라이프케어 오프라인 거점에서 운영될 예정입니다.“

-. 저출산·고령화 시대의 필수요소인 토탈 라이프 인공지능(AI) 솔루션도 필수 요소인 듯합니다. 대책은 갖고 계십니까.

”하이퍼는 최근 가장 주목받는 기술인 인공지능(AI)이 하이퍼라이프케어에서 필수적인 요소임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하이퍼라이프케어의 주요 프로그램인 ‘브레인핏’과 ‘케어핏’ 클래스들은 이미 AI 기술을 활용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브레인핏’은 배움을 통해 인지력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이며, ‘케어핏’은 운동을 통한 건강 회복 프로그램으로, AI를 통해 개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천하고 인지력과 신체 변화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오늘날 대부분의 서비스에 필수적인 기술이 된 만큼, 하이퍼라이프케어는 이러한 기술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입니다.“

 

 

-. 최근 한국의료관광진흥협회를 비롯해 앤필라테스 등 다양한 단체와 업무협약을 진행하고 있는데, 시니어 산업과 연관이 있어 보입니다. 앞으로 어떤 분야(기업)와 업무제휴를 맺을 계획입니까.

 

”하이퍼는 시니어 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기업들과 업무협약을 진행해 왔으며, 이를 통해 컨소시엄을 구축하고자 여러 기업에 협업 제안을 했습니다. 그 결과, 이미 시니어 산업에 진출한 기업들이야말로 하이퍼라이프케어와 같은 토탈 플랫폼에 대한 수요가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이퍼라이프케어는 시니어들의 육체적 및 정서적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기업들과의 컨소시엄을 추진 중이며, 멤버십 구조 내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기업들과의 협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신체 건강을 목표로 앤필라테스, 복지유니온, 비앤빛 안과, 브레디스 헬스케어와의 협력 외에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한국의료관광진흥협회, 엘앤티 렉서스 등과의 파트너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정서적 니즈를 타겟으로 한 협력도 진행 중이며, 최근 비바라비다(오이)와 협약을 맺어 이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정서적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기업들과의 협력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저출산·고령화 시대’를 맞아 시니어 문제와 함께 저출산 대책도 시급한 것으로 보이는데, 주니어 산업에 대한 기업들의 진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출산·고령화 시대가 도래하면서 많은 기업이 시니어 산업에 진출하는 것은 주목할 만한 현상입니다. 고령화 대비는 중요하지만, 저출산 문제 해결과 주니어 산업에 대한 관심 확대 또한 필수적입니다. 출생률 저하로 아이들의 수는 감소하고 있지만, 주니어 시장은 연평균 2.8%의 성장률을 보이며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는 저출산 시대에도 불구하고 부모들의 자녀 양육과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과 투자를 반영하며, 주니어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이에 기반하여, 기업들이 주니어 산업으로의 진출을 전략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중요한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육, 콘텐츠, 헬스케어, 놀이와 같은 분야에서의 혁신적인 서비스와 제품은 부모와 아이들에게 큰 가치를 제공할 수 있으며, 이는 기업의 장기적인 성장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하이퍼는 이러한 방향성을 인식하고, 지난 6월 인수한 블루타이거와 프로맘킨더 브랜드 및 현재 개발 중인 하이퍼라이프케어 플랫폼을 통해 시니어와 주니어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세대 간 연결을 강화하고, 전 세대의 삶의 질을 높이는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프리미엄 영어 키즈카페 프로맘킨더와 블루타이거가 최근 소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프로맘킨더와 블루타이거는 업계에서 프리미엄 영어 키즈카페로 자리 잡으며 1, 2위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국 3대 백화점과 5성급 호텔을 포함해 30개 지점에서 주니어 고객을 위한 영어 회화, 멘사 셀렉트를 포함한 다양한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약 5만 명의 부모님과 4만 명의 유료 멤버십 주니어 고객이 방문할 정도로 국내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키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올해 6월, 하이퍼코퍼레이션은 교육업체 SCAT(에스씨에이티)를 인수하고 하이퍼라이프케어로 사명을 변경하면서 ‘저출산·고령화 시대의 새로운 라이프 솔루션을 제공’이라는 비전을 프로맘킨더, 블루타이거와 함께 실현해 나가고 있습니다. 프로맘킨더는 지난달 그랜드조선 부산에 ‘블루타이거 헤리티지’를 오픈하여 주니어는 물론, 시니어를 포함한 가족분들이 함께할 수 있는 사교의 장을 마련하였으며, 블루타이거는 주니어 피트니스 프로그램인 ‘골든핏 블루타이거 주니어클럽’을 9월부터 시범 운영 중으로, 다음 달 정식 오픈할 예정입니다.

 

 

지난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싸이칸타워 하이퍼코퍼레이션 본사에서 진행된 비즈니스리포트와 인터뷰에서 이상석 대표가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하고 있다.
지난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싸이칸타워 하이퍼코퍼레이션 본사에서 진행된 비즈니스리포트와 인터뷰에서 이상석 대표가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하고 있다.

 

 

 

-. 2025년 새해에 가장 역점을 두는 비즈니스를 꼽는다면.

 

”2025년 새해에 가장 역점을 두는 비즈니스는 바이오 기술과 시니어 토탈 플랫폼인 '하이퍼라이프케어'입니다. 바이오 분야에서는 특히 NLRP3에 대한 가능성이 크게 주목받고 있어, 이 부분에 집중하여 혁신적인 연구와 개발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는 건강 관리와 관련된 주요 질환 및 면역 반응 조절에 있어 새로운 돌파구를 제공할 수 있는 기술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를 통해 바이오 산업 내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예정입니다.

동시에, 하이퍼라이프케어는 서비스 준비를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시장에 진입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자체 결제 및 포인트 시스템을 도입하여 사용자들에게 더 편리하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시스템은 단순한 플랫폼 제공을 넘어선 포괄적인 사용자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이와 같은 다각적인 접근을 통해 하이퍼코퍼레이션은 2025년을 기점으로 보다 견고한 사업 기반을 다지고, 장기적인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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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대박 2024-12-17 15:17:20
‘자금 돌려막기’로 무자본 M&A…하이퍼코퍼레이션 진실이 궁금하다
https://www.inthenews.co.kr/news/article.html?no=61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