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mpany Introduction
지난 1970년 설립된 금호석유화학은 세계 최대 생산능력을 보유한 합성고무 사업을 중심으로 합성수지, 정밀화학, 나노탄소, 에너지, 건자재 등 사업을 다각도로 전개하고 있다.
50여년 간 대한민국 산업발전의 파트너로 함께 성장해 온 금호석유화학은 이제 소재 혁신의 최전선에서 최고의 가치를 개발하고 제공하는 글로벌 석유화학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실제로 금호석유화학은 세계를 무대로 경쟁하기 위해 최고의 기술력과 최대 생산력 확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 더 가치 있는 석유화학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IT, 에너지, 물류 등 모든 지혜를 동원했다. 석유화학 산업의 중심을 향해 매순간 도전하고 변화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은 40년 이상, 세계 최고의 타이어, 자동차 산업 리더들과 견고한 파트너십을 발전시켜 왔다. 25년 이상, 파업 없이 노사가 한 마음으로 신뢰하고 협력해 왔습니다. 고객에게 변함 없는 최고의 품질을 제공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은 환경이 사업에 우선한다는 기업철학 아래 업계 최초로 국제환경경영체계를 채택하여 환경 기준 강화에 앞장서 왔다. 환경과 인간을 배려하는 기술 개발을 통해 더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
회사고위 관계자는 “금호석유화학은 1970년 창사 이후 합성고무, 합성수지, 정밀화학, CNT, 에너지, 건자재를 아우르는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을 통해 글로벌 석유화학 기업으로 성장했다.”면서 “최근 직면한 산업 구조 변화와 경영 환경 상의 위협은 석유화학 기업에 전례 없는 새로운 도전과 혁신을 요구하고 있어, 이러한 변화의 흐름에 맞추어 ‘솔루션 파트너’로 나아간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회사고위관계자는 특히 “제품과 기술 개발뿐 아니라 비즈니스 프로세스, 서비스, 인재 등 각 분야에서 최고 수준을 지향하고, 고객의 요구에 앞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라면서 “앞으로 조직과 미래 사회의 안전 및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성장 동력 확보에 힘써 신수종 사업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확보하여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신뢰받는 기업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금호석유화학은 1,471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본사는 서울시 중구 청계천로 100(수표동, 시그니쳐타워스 서울)이다.
■ Shareholder Composition
금호석유화학은 지난 1988년 1월 코스피 시장에 상장했으며 액면가는 5,000원이다. 전체발행주식은 보통주 2,931만주와 우선주 302만주가 발행되어 있다.
주주구성은 박철완 7.8%, 박준경 6.6%, 외국인 20.6%로 이뤄져 있다. 주요경쟁기업은 LG화학과 롯데케미칼 등이 있다.
■ Performance
금호석유화학의 매출은 SBR등(제품) 55.5%, ABS등(제품) 33.3%, 스팀, 전자소재 등(기타) 8.3%로 구성되어 있다. 비용구성은 매출원가율 68.1%, 판관비율 3.4%로 되어 있다.
수출비중은 69.1%이고 내수는 30.9%이다. 감사의견은 ‘적정’(삼덕)이다.
금호석유화학의 2023년 6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9.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1.2%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37.6% 감소했다. 매출 확대에도 불구하고 원가율 상승과 판관비 증가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원료 가격 상승과 전반적인 석유화학 부문 수요부진이 원인이다. 금호석유화학은 고부가가치 중심의 제품 포트폴리오 개선에 힘쓰고 있다.
원재료 가격 상승에 따른 수익성 악화를 해소하기 위해 제품 가격 인상으로 대응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