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바루]](/news/photo/202504/47949_63673_1453.jpeg)
【일본 도쿄=김보겸 특파원】 후지중공업의 자동차 제조기업 스바루 자동차가 새로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공개했다.
3일 일본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스바루는 지난 2018년 발표된 5세대 SUV 하이브리드 차량(HV) 후속 모델 포레스터(フォレスター)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포레스터'는 토요타의 하이브리드 기술과 스바루의 엔진 기술이 결합돼 연비를 개선한 HV 모델이다. 현지 판매는 다음 달 중순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포레스터는 총 세 가지 등급으로 나뉘어 췰시될 예정으로 차량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기존 모델보다 가격이 높아져 중저가 X-BREAK는 420만 엔(약 4,180만 원) 전후, 최저가 SPORT는 400만 엔(약 3,981만 원) 전후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전기차에 대한 수요가 둔화하는 한편 HV 등 내연기관(ICE)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PHV)를 탑재한 전기차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스바루 관계자는 "EV는 탈탄소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옵션이지만 전환 속도가 불분명해 ICE 제품(HV 등)에 대한 수요는 어느 정도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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