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6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고객접점 조사에서 11년 연속 1위 은행으로 선정됐다.
이번 조사에서 하나은행은 오프라인 대면 접점뿐 아니라 비대면 채널인 콜센터 부문까지 동시에 1위를 차지하며, 전 접점에서 최고 수준의 금융 서비스 품질을 입증했다. 특히 직원들의 전문적인 업무지식과 정성 어린 고객 배려, 따뜻한 배웅 인사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나은행은 상품 가입 전부터 사후관리까지 손님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다양한 소통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대학생·소비자·시니어 패널 운영 ▲‘애자일랩(Agile Lab)’을 통한 현장 의견 제도화 ▲접점별 만족도 조사 기반 손님경험관리 ▲‘손님 First Academy’ 교육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장애인·외국인 등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포용금융에도 힘쓰고 있다. 장애인 응대 매뉴얼 개정, 시각장애인 대서 절차 시행, 발달장애인을 위한 쉬운 대출 안내서 제작·배포, 외국인 금융 접근성 개선을 위한 ‘금융현장 소통반’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호성 은행장은 “11년 동안 변함없이 하나은행을 신뢰해주신 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디지털화가 일상화되는 금융 환경 속에서도 따뜻한 배려와 진심을 더한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1등 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하나은행은 올해 초 금융소비자보호 헌장을 선포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안전한 금융 환경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