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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마에스트로, 여름 시즌 ‘토탈 리조트 컬렉션’ 강화
LF 마에스트로, 여름 시즌 ‘토탈 리조트 컬렉션’ 강화
  • 정선화 기자
  • 승인 2026.07.20 10: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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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마에스트로 26SS 알테아 바잉 리조트 컬렉션 화보
LF 마에스트로 26SS 알테아 바잉 리조트 컬렉션 화보

생활문화기업 LF의 남성복 브랜드 마에스트로(MAESTRO)가 자체 기획과 해외 브랜드 바잉을 결합한 투트랙 전략으로 여름 시즌 리조트 컬렉션을 한층 강화했다.

 

마에스트로는 이탈리아 피렌체의 부티크 호텔에서 영감을 얻은 ‘부티크 스위트(Boutique Suites)’ 테마를 바탕으로, 클래식한 테일러링에 여유로운 리조트 무드를 더한 26SS 휴가 시즌 컬렉션을 선보였다. 울 서커와 린넨 혼방 소재의 재킷과 셋업, 오픈카라 니트, 코튼 실크 반다나 등 도심과 휴양지를 아우르는 ‘슬로우 럭셔리’ 스타일을 제안한다.

 

또한 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 알테아(ALTEA)의 바잉 규모를 전년 대비 50% 확대해 하와이안 셔츠, 니트, 스윔팬츠 등 다양한 서머 아이템을 구성했다. 스윔팬츠는 단순한 비치웨어를 넘어 리조트·호텔·크루즈 여행까지 활용 가능한 라이프스타일 웨어로 확장됐다.

 

이번 리조트 컬렉션은 편집형 시그니처 매장 ‘클럽 마에스트로(Club MAESTRO)’와 LF몰을 통해 선보이며, 자체 기획과 해외 바잉 컬렉션의 시너지를 극대화한다. 실제로 6~7월 리조트 컬렉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고, 서머 니트류는 50%, 셔츠류는 35% 성장했으며, 해외 바잉 상품 매출도 50% 늘었다.

 

마에스트로 관계자는 “남성복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컬렉션을 제안하는 브랜드가 경쟁력을 갖는 시대”라며 “앞으로도 자체 컬렉션과 해외 브랜드를 조화롭게 구성해 이탈리아 감성의 프리미엄 남성복 브랜드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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